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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감정'이라는 것은 눈으로 볼 수 없으며 형태를 알 수 없습니다.
하지만 랜덤다이버시티는 감정의 형태를 스스로 정의하여 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.
'감정'이라는 '색'이 만들어진 디자인을 선보여 결과적으로 차별화 된 컨셉을 보여주기 위해 기획하였습니다.
랜덤다이버시티 전시회 Random Diversity Exhibition
IG @sraphic.zip
손지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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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감정'이라는 것은 눈으로 볼 수 없으며 형태를 알 수 없습니다.
하지만 랜덤다이버시티는 감정의 형태를 스스로 정의하여 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.
'감정'이라는 '색'이 만들어진 디자인을 선보여 결과적으로 차별화 된 컨셉을 보여주기 위해 기획하였습니다.
IG @sraphic.zip