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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 대표 뮤지컬 전문지 더뮤지컬을 리디자인하였습니다. 리디자인을 할 때 방향성을 뮤지컬이라는 작품의 특성에 집중하였습니다. 뮤지컬은 어느 한 장르나 한 언어로만 국한 된 것이 아닌 다양한 장르, 다양한 언어, 다양한 나라에서 이뤄지고  있는 예술 문화입니다. 따라서 뮤지컬의 다양함을 표현하고자 다채로움을 컨셉으로 잡았습니다. 또, 제가 뮤지컬을 볼 때 느끼는 감정들과 경험을 강렬한 이미지로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.

더뮤지컬    The Musical

jayeonkk@naver.com

IG @x.x_xdxd

​박자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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